반응형 후쿠오카2 여행 리뷰: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 여행 추천/후쿠오카 정원] 라쿠스이엔 후쿠오카 여행지 중 가장 일본 느낌의 힐링지였던 라쿠스이엔!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출구 설명에 바로 보인다. 하카타 역 7번 출구에서 약 15분 정도 걸었던 것 같다.영업시간오전 9시 ~ 오후 5시화요일 휴무구글 맵에서 꼭 확인 하길 바람!생각보다 도심 내에 뜬금 없이 있다ㅋㅋㅋㅋ처음에 돌아다닐 때는 이런 곳에 그런 정원이 있나 하며 돌아다녔을 정도다.라쿠스이엔 도착!배경이 보이시는가...정말 도심 안에 있는, 혼자 시간이 멈춘 공간 같았다ㅋㅋㅋㅋ친구와 설레서 입장!오픈 시간 즈음에 가서 그런지 한산했다.일본의 정취를 느끼고 싶었기에 말차 세트를 바로 주문!한 사람당 입장권이 100엔.그리고 말차세트(당시 가격 300엔이었음) 티켓이다. 생각보다 단촐하다.한국인인 것을 인지하셨는지 뒤에 한국어로 설명.. 2024. 4. 26. 맛 리뷰: [후쿠오카 맛집/후쿠오카 디저트/텐진 디저트/텐진 맛집] 카페 델 솔 후쿠오카의 텐진에서 정신 없이 쇼핑을 마치고 쉴 겸해서 방문하게 된 카페! 카페 델 솔이다. 텐진역 2번 출구에서 약 10분 거리! 골목길에 있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핫한 가게인 것으로 보인다. 대기 줄이 있었는데 모두 한국인들이었다. 이후 자리에 착석했을 때도 앞, 옆 자리가 모두 한국인! 기다리는 동안 지루해서 메뉴를 미리 보고 있었다. 다행히 영어로 함께 적혀져 있어서 큰 부담은 없었다. 겨울에 간 만큼, 딸기 팬케이크와 각자 음료를 주문했다. 나무의 질감과 드림캐쳐로 신비롭고 차분한 컨셉이 특징이다. 가게 자체는 그리 넓지 않은 편인데 천장이 높아서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분위기도 적당히 활기차서 피곤하지 않았다. 먼저 나온 나의 커피! 강아지 그림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커피 자체는 어디서든(한.. 2024.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