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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동맛집2

맛 리뷰: [건대입구역 맛집/건대 맛집/성수 맛집/텐동 맛집/건대입구역 텐동/건대 텐동/건대입구역 텐동 맛집/건대 텐동 맛집] 우마텐 텐동 성수 다른 일정으로 건대입구역 근처에 왔다가 점심까지 먹을 겸 알아보다가 텐동이 끌려서 가게 된 가게이다. 워낙 텐동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별 고민 없이 갔다. 오후 12시 정각에 가니 오픈 직후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12시 30분부터 꽤 몰리긴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길. 우마텐 텐동 성수. 건대 입구역에서 약 15분 거리이다. 거리가 조금 있긴 하지만 건대 근처가 아니니 그만큼 오픈 시간에 많이 안 붐비는 듯 하다. 주말이여서 더더욱 오픈 시간에 안 보였을 수도 있다. 물론 30분만 지나도 웨이팅이 보이니 주의! 생각보다 우마텐 텐동 식당 크기가 작고 입구가 건물 내부에 있어서 회사 근처에서 점심 사 먹는 느낌이 강하다. 바 테이블과 두세개 정도의 4인 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손님인데다가 인원이 .. 2022. 11. 21.
맛 리뷰: [서울대입구 맛집/샤로수길 맛집/서울대입구역 맛집/서울대입구역 텐동/샤로수길 텐동/서울대 맛집/서울대 텐동] 텐동 요츠야 최근 텐동이 정말 먹고 싶었던 와중에, 맛집이 하나 서울대 입구역 쪽에 있다는 친구 이야기를 듣고 바로 달려갔다. 텐동 요츠야. 서울대 입구역 2번 출구에서 5-6분 거리. 샤로수길이라는 지명이 있는 줄은 가면서 처음 알았다ㅋㅋㅋ 워낙 맛집이라서 기다려야 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오픈 시간 즈음에 가는 것이니 금방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주중이기도 하고 오픈 시간인 12시보다 10-15분 이르게 가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1등은 아니겠지만 오픈하자마자 들어갈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을 했다. 일단 우리 앞에 약 네 팀 정도가 있어서 충분히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틈 사이로 보이는 창에서 이미 사람이 가게 안에 있다는 것이 보였다. 이상하여 친구와 여러 후기들을 검색해 보니, 오픈 시간보다 2..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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