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송리단길몽블랑1 맛 리뷰: [송리단길 카페/송리단길 몽블랑] 디저티스트 겨울의 별미인 몽블랑 맛집을 알아냈다! 디저티스트 송파나루역에서 도보로 약 8분 거리.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한다. 오후 9시에 라스트오더. 사람들이 있는 상황이라 매장을 전체적으로 찍지는 못했다ㅠ 그래도 테이블만 봐도 대충 컨셉이 보일 것이다. 전체적으로 뮤트톤의 차분한 감성이 돋보이는 카페이다. 데코레이션으로 둔 꽃들도 뮤트 톤과 어울리게 꽂아둬서 신경을 많이 썼구나 싶었다. 우리는 셋이라 꽤 넓은 테이블에 앉았는데 허리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테이블 높이도 적당했다. 단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꽤 많이 주문했는데, 바닐라 타르트, 몽블랑, 파르페와 각자 음료를 주문했다. 따뜻한 커피와 아이스 밀크티. 커피잔이 정말 감각적이다. 얼음 음료를 위한 컵과 선에서 대비를 이루는.. 2024. 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