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칼국수1 [혜화맛집]혜화 칼국수, 생선튀김과 칼국수 고수 오랜만의 나들이를 혜화로 정했다.집에서 꽤 걸리는 거리이다 보니 공연을 볼 때만 오게 되는 곳이라 얼마 만에 온 것인지 계산해보니 약 8년 만이었다.8년 만인 것도 생활지였던 곳이 아니었다보니 기억에 남는 것도 없었다. 그냥 정말 새로운 지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느껴졌다.친구의 추천으로 유명한 국수집에 들어섰다.혜화맛집 혜화 칼국수. 혜화역 4분 출구에서 약 10분 거리이다. 오래된 맛집답게 가게 표지나 건물, 인테리어 등이 오래된 느낌을 주었다.늦은 시간에 갔음에도 인산인해. 생각보다 안에 공간이 넓어서 사람은 차있지만 웨이팅은 하지 않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혜화맛집이라고 친구가 강조를 한 것만 믿고 들어온 가게였다.사실 칼국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걱정되긴 했다.정말 국시.만 써있어서 칼국.. 2022.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